꽃들에게 인사할 때
꽃들아 안녕!
전체 꽃들에게
한꺼번에 인사를
해서는 안 된다
꽃송이 하나하나에게
눈을 맞추며
꽃들아 안녕! 안녕!
그렇게 인사함이
백번 옳다.
나태주 시인의 「꽃들아 안녕」이라는 시입니다.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다르고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입니다. 무한대의 잠재력이 있는 소중한 아이들을 가정과 지역과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키우겠습니다.
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부모, 어린이집에 전문적 보육정보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“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”을 실천하겠습니다.
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.
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정하영 & 전직원 올림